1. git 이란? 

  • 대표적인 형상 관리 도구 
    - 형상 관리란? : 코드의 묶음을 하나의 그림으로 보면 처음으로 제작한 그림(코드)은 버전 1.0 이 되고 해당 그림(코드)을 약간 변형하여 그림에 스티커를 붙였다 하면 이전에 그림이 어떤 모양이었는지를 알고 있다면 기존의 그림을 복원하기가 쉬울 것이다 
     
  • branch(나뭇 가지)와  PR(Pull Request) 
    - github의 경우 public(개방형)으로 만든 코드 묶음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fork라는 복사와 같은 기능을 통해 해당 public 코드 묶음을 자신만의 코드인 branch로 생성할 수 있다 
    - 또한 PR(Pull Request)이라는 기능을 통해 자신의 코드 수정사항을 github에 적용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물어본 후 적용시킬 수 있다. 또한 해당 PR을 통해 코드의 수정 부분과 개선 방안 등을 메신저 형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2. git 의 작동 방식 

출처 : https://opentutorials.org/module/3963/24425

 

  • Working directiory 
    - 자신이 작업하는 PC의 폴더이다 
    -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git을 사용하겠다는 명령이 필요하다 ( git init )
  • Staging area
    - 자신이 작업한 코드의 어떤 부분이 수정되고 삭제되고 추가됐는지 변경된 사항을 저장한다 
  • Local repo
    - local git 저장소이다
    - Staging area에서 전송받은 변경사항을 기록해놓는다
    ( 메세지 : "첫 커밋", commit version : 24369y273ehdfunsz9u23.......)
  • remote repo 
    - 원격 git 저장소이다 대표적으로 github과 gitlab이 있다 
    - 원격에 저장하는 이유의 장점은 공유이다.
    - 여러 사람에게 자신의 코드를 보여줄 수 있고 여러 사람이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3. 기본 명령어 

  • git init 
    - 코딩에서 변수를 초기화하는 것과 똑같다 git이라는 것을 사용하기 위해 초기화시킨다 (int number = 0 )
    - 해당 폴더에서 git init을 입력하면 해당 폴더를 git local repo라고 인식시킨다 
    - git init 명령어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git bash에 괄호( ) 안에 master라는 항목이 적혀있다 
    - git의 기본 branch의 이름은 master이다 ( 최근 main으로 바꿔 쓰는 것을 권장 git branch -M main)
  • git add
    - git add 뒤에 . 을 붙이면 해당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을 working directory에서 stage area에 기록한다는 뜻이다 
  • git commit 
    - git commit -m "메시지"    -m 옵션을 통해 이번 commit에 메모를 남긴다 
    - commit이 완료되면 어떤 파일이 변경되고 생성되고 삭제되고 등등 사항들이 나온다 
    - 대용량 파일을 commit 하려면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하다 
  • git remote add [원격지 별명] [원격지 주소]
    - 위의 명령어는 test1이라는 별명으로 나의 원격지 깃헙 repo를 연결하였다 
    - 별명은 자신이 원하는 어떤 것이든 해도 된다 

  • git push [원격지 별명 또는 주소] [local repo이름]
    - push 밀어 넣는다
    - 원격지에 
    - local repo를 

 

 

 

 

자세한 설명

https://git-scm.com/book/ko/v2

 

Git - Book

 

git-sc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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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cker image pull [옵션] 이미지명[:태그명]

  • ex : docker image pull centos:7           CentOS v7를 다운로드한다 
  • 도커 hub에서 이미지를 다운받는다
  • Digest는 도커 레지스트리에 업로드한 이미지를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한 암호화 키이다 (DCT - Docker Content Trust) 
 

GitHub - docker-library/repo-info: Extended information (especially license and layer details) about the published Official Imag

Extended information (especially license and layer details) about the published Official Images - GitHub - docker-library/repo-info: Extended information (especially license and layer details) abou...

github.com

2. docker image ls [옵션] [리포지토리명]

  • 다운로드하거나 가지고 있는 이미지의 목록을 표시한다 

3. docker image inspect 이미지명

  • 해당 이미지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주요 정보로는 이미지 ID, 작성일, docker 버전, CPU 아키텍처 등이 있다 

 

4. docker image tag  이미지명 사용자명/이미지명:태그 

  • 위 사진과 같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해당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자신의 repository에 업로드할 때 태그를 추가하여 업로드하면 좋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존의 이미지인 centos와 새로 태그를 추가한 dldidfh/centos 이미지의 IMAGE ID가 같다는 것이다. 이는 이미지를 새로 생성한 것이 아닌 해당 이미지를 부르는 별명을 붙인 것이기 때문이다. 파일은 전혀 변경된 것이 없다 

5. docker search [옵션] 키워드 

  • 키워드를 기준으로 docker hub에 올라와 있는 이미지들을 검색한다 
  • 옵션으로는 --no-trunc 결과를 모두 표시, --limit n건의 검색 결과를 표시 , --filter=stars=n 즐겨찾기 n건 이상의 결과를 표시 star는 즐겨찾기를 누른 사람의 수를 뜻한다 

6. docker image rm [옵션] 이미지명 [이미지명]

  •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삭제한다 
  • 옵션에는 --force 이미지를 강제로 삭제, --no-prune 중간 이미지를 삭제하지 않음 
  • 위의 옵션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7. docker login [옵션] [서버]

  • 서버를 지정하지 않으면 docker hub에 접속한다 
  • 서버를 지정한다는 뜻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
    (개인은 1개의 private repository 이용 가능 더 많은 registry를 사용하고 싶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8. docker image push 이미지명[:태그명]

  • docker image push dldidfh/centos:111 
  • dldidfh라는 계정의 repository에 centos:111이라는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9. docker logout [서버명]

  • 서버명을 지정하지 않으면 docker hub에 로그인되어있는 아이디를 로그아웃 한다 

 

10. 컨테이너 생성 관련 명령어 

 

docker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

docker ps  (docker ps [OPTIONS]) 로컬 도커 컨테이너 리스트를 보여준다  --all : 모든 컨테이너를 보여준다  --filter  : 입력 값에 따른 필터링된 결과를 보여준다  --format :  --last  N  : 최근에..

house-of-e.tistory.com

 

11. docker container commit [옵션] 컨테이너 식별자 [이미지명[:태그명]]

  • 컨테이너로부터 이미지를 작성한다 
  • 옵션으로는 --author  작성자 지정, --message  메시지 지정, --change 커밋 시 dockerfile 명령을 지정, --pause 컨테이너를 일시 정지하고 커밋한다 

12. docker container export 컨테이너 식별자 > tar파일명. tar 

  • 컨테이너를 tar 파일로 출력한다 

13. docker container import <파일 또는 URL> | - [이미지명[:태그명]]

  • 파일이나 URL형태의 외부 파일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작성한다 

14. docker image save [옵션] <저장 파일명> [이미지명]

  • docker 이미지를 tar 파일로 저장한다 
  • docker image save -o export.tar 이미지명 
  • -o 옵션은 저장할 파일명을 지정한다 

15. docker image load [옵션]

  • tar 이미지로부터 이미지를 읽어온다 
  • docker image load -i export.tar 
  • -i 옵션은 파일명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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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테이너란? 

  • 호스트 OS상에 논리적인 구획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라이브러리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모아, 마치 별도의 서버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

  • 호스트 OS의 리소스를 논리적으로 분리하고 오버헤드가 적기 때문에 고속으로 작동한다 

 

호스트형 서버 가상화

  • 위의 그림은 과거 많이 사용된 대표적인 가상화 툴인 virtual box의 구조이다. 
  • 사용해본 사람은 느꼈듯이 가상환경을 만들고 부팅을 진행하는데 꽤 시간이 소모된다
  • 각 가상 환경마다 각각의 OS를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overhead가 크다

 

컨테이너형 서버 가상화

  • 도커의 구조는 호스트 OS에 의존하는 형식이다. 
  • virtualbox가 초기 시작할 때 " 이 부분은 내 거야 " 하고 차지하고 시작하는 것과는 다르게 도커는 호스트와 대부분의 리소스를 공유한다
  • 호스트 OS의 사용자를 추가하는 느낌 

 

하이퍼바이저형 가상화

  • 호스트형 서버 가상화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호스트 OS가 빠지고 각각의 가상 환경에 OS가 있다. 
  • 호스트 OS없이 각 가상 환경마다 별도의 OS가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기 때문에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docker와는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하이퍼바이저형은 서로 다른 환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emulate 할지라는 점을 지향하고 있다

 

2. docker 개요

  • 애플리케이션의 이식성 - portability
    - 기존의 water fall형 개발방식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과 테스트 환경, 실제 서비스 환경의 환경이 모두 달랐다. 그렇기에 각각의 과정마다 애플리케이션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 docker의 경우 docker file 형태로 환경을 구성하고 git 같은 CI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실제 서비스 환경까지 모두 같은 docker file을 이용하여 제작하므로 환경의 다름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 이러한 환경의 제약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일수록 docker를 이용한 배포가 효과를 발휘한다 

 

3. docker의 기능 

  • Build -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
    - 하나의 이미지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넣어 두고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조합하여 서비스 구축을 권장
    ( CentOS , Ubuntu, ......)
    - docker 이미지의 경우 명령어를 통해 수동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CI를 위하여 docker file형태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 docker는 이미지를 겹쳐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 docker는 각 이미지를 차분(이미지 레이어)로 관리하기 때문에 각각의 겹치는 부분에서 변경된 부분만을 가진다.
    - CentOS + MySQL(CentOS) = CentOS + MySQL
  • Ship - 이미지를 공유하는 기능 
    - docker 이미지는 docker 레지스트리에서 공유할 수 있다 
    docker 공식 레지스트리인 docker hub에서는 CentOS나 Ubuntu 같은 Linux배포판의 기본 기능을 제공하는 베이스 이미지를 배포하고 있다 
    - 이러한 베이스 이미지에 독자적인 MySQL이라던지 Jupyter 같은 독자적인 docker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 docker hub는 git과 연계할 수 있다. git hub 상에서 Docker file을 관리하고 거기서 Docker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Docker Hub에서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 Automated Build )
  • Run - 컨테이너를 작동하는 기능
    - Docker의 경우 이미 움직이고 있는 OS 상에서 프로세스를 실행시키는 것과 거의 똑같은 속도로 빨리 실행시킬 수 있다 
    - Docker는 하나의 Linux 커널을 여러 개의 컨테이너에서 공유하고 있다 
    - 컨테이너 안에서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하나의 그룹으로 관리하고 각 그룹마다 각각의 파일 시스템이나 호스트명, 네트워크를 할당하고 있다 
    - 그룹이 다르면 프로세스나 파일에 대한 액세스를 할 수 없다 
    - 위의 컨테이너의 독립을 위해 Linux의 커널 기능인 namespace, cgoups를 이용한다
    - docker component에는 Docker Engine, Docker Registry, Docker Compose, Docker Machine, Docker Swarm이 있다 각 기능은 추후 정리하겠다 

 4. Docker의 작동 구조 

  • 컨테이너를 구획화하는 장치 - namespace
    - 컨테이너를 구획화하는 장치는 Linux kernel의 namespace라는 기능을 사용한다 
    - 한 덩어리의 데이터에 이름을 붙여 분할함으로써 충돌 가능성을 줄이고, 쉽게 참조할 수 있게 하는 개념, 이름과 연결된 실체는 그 이름이 어떤 namespace에 속해 있는지 고유하게 정해진다 - namespace가 다르면 동일한 이름이라도 다른 실체로 처리된다 

    - namespace의 주된 기능 
    • PID namespace :
      Linux에서 각 프로세스에 할당된 고유한 PID(process ID)를 격리한다 - namespace가 다른 프로세스끼리는 서로 액세스 할 수 없다 
    • Network namespace :
      네트워크 디바이스, IP 주소, 포트 번호, 라우팅 테이블, 필터링 테이블 등과 같은 네트워크 리소스를 격리된 namespace마다 독립적으로 가질 수 있다 -
      - 호스트 OS상에 사용 중인 포트가 있더라도 컨테이너 안에서 동일한 번호의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 UID namespace : 
      사용자 ID와 그룹 ID를 namespace 별로 독립적으로 가질 수 있다 
      - 컨테이너 안의 UID/GID가 0인 root 사용자를 호스트 OS 상에서는 일반 사용자로서 취급할 수 있다 
      - namespace 안의 root 계정은 호스트 OS에 대해서는 관리 권한을 일절 갖지 않는다 - 보안적 요소
    • MOUNT namespace :
      MOUNT namespace에 격리된 파일 시스템 트리를 만든다 마찬가지로 namespace 안에서 수행한 마운트는 호스트 OS나 다른 namespace에 액세스 할 수 없다 
    • UTS namespace : 
      namespace별로 호스트명이나 도메인명을 독자적으로 가질 수 있다 
    • IPC namespace : 
      프로세스 간의 통신(IPC - Inter-Process Communication - 공유 메모리, 세마포어/메시지 큐) 오브젝트를  namespace별로 독립적으로 가질 수 있다 ( 세마포어 - Semaphore - 자원관리에 이용되는 배타 제어장치 - 공유 자원의 개수 변수)
  • 릴리즈 관리 장치 - cgroups 
    - Docker는 물리 머신 상의 자원을 여러 컨테이너가 공유하며 작동함 이때 Linux kernel 기능인 control grouos 기능을 사용하여 자원의 할당 등을 관리함 
    • cgroups는 프로세스와 스레드를 그룹화하여 그 그룹 안에 존재하는 프로세스와 스레드에 대한 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기능 
      - 호스트 OS의 CPU나 메모리와 같은 자원에 대해 그룹별로 제한을 둘 수 있음 
      - cgroups로 컨테이너 안의 프로세스에 대해 자원을 제한함으로써 예를 들면 어떤 컨테이너가 호스트 OS의 자원을 모두 사용해 버려서 동일한 호스트 OS상에서 가동되는 다른 컨테이너에 영향을 주는 일을 막을 수 있다 
      - 관리 가능한 영역 :
      1. cpu : CPU 사용량 제한
      2. cpuacct : CPU 사용량 통계 정보를 제공 
      3. cpuset : CPU나 메모리 배치를 제어
      4. memory : 메모리나 스왑 사용량을 제한 
      5. devices : 디바이스에 대한 액세스 허가/ 거부 
      6. freezer : 그룹에 속한 프로세스 정지/재개
      7. net_cls : 네트워크 제어 태그를 부가 
      8. blkio : 블록 디바이스 입출력량 제어 
    • cgroups는 부모 자식 관계에서는 자식이 부모의 제한을 물려받는다 
      - 자식이 부모의 제한을 초과하는 설정을 하더라도 부모 cgroups의 제한에 걸린다 
  • 네트워크 구성 
    - Linux는 Docker를 설치하면 서버의 물리 NIC가 docker0이라는 가상 브리지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 컨테이너가 실행되면 172,17.0.0/16이라는 서브넷 마스크를 가진 private IP 주소가 eth0로 자동으로 할당된다  OSI 2 계층인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로 pair인 NIC와 터널링 통신을 한다 
    - docker0이라는 가상 브리지 네트워크와 호스트 OS의 물리 NIC에서 패킷을 전송할 때는 NAPT기능을 사용한다 
    • NAPT - Network Address Port Translation
      - 하나의 IP주소를 여러 컴퓨터가 공유하는 기술 - IP주소와 포트 번호를 변환하는 기능 
      - TCP/IP의 포트 번호까지 동적으로 변환하기 때문에 하나의 글로벌 IP 주소로 여러 대의 머신이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 Docker에서는 NAPT에 Linux의 iptables를 사용한다 
    •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와 NAPT의 차이점 
      - NAT라우터는 클라이언트의 private IP를 NAT가 가지고 있는 public IP로 변환하여 요청을 송신한다 응답은 NAT라우터가 송신처를 클라이언트의 private IP 주소로 변환하여 송신한다 
      - 이러한 주소 변환은 public IP와 private IP를 1:1로 변환하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클라이언트가 액세스 할 수 없다 
      - NAPT는 private IP와 함께 포트 번호도 같이 변환한다 
      - private IP를 public IP로 변환할 때 private IP 별로 서로 다른 public IP:포트번호로 변환한다 
      - 201.xxx.xxx.xxx:1500 = A 가상 머신 , 201.xxx.xxx.xxx:1600 = B 가상 머신 
      - 이로써 하나의 public IP와 여러 개의 private IP를 변환할 수 있다 
      - Linux에서 NAPT를 구축하는 것을 IP Masquerade라고 부른다 
  • Docker 이미지의 데이터 관리 장치 
    - 어떤 데이터를 복사할 필요가 생겼을 때 새로운 빈 영역을 확보하고 거기에 복사를 한다 
    하지만 만일 복사한 데이터에 변경이 없다면 A=B이면 그 복사는 쓸데없는 것이 된다 
    그래서 복사를 요구받아도 바로 복사하지 않고 원래의 데이터를 그대로 참조시켜 원본 또는 복사 어느 쪽에 수정이 가해진 시점에 비로소 새로운 빈 영역을 확보하고 데이터를 복사한다 
    이러한 장치를 Copy on Write라고 부른다 Docker에서는 Copy on Write 방식으로 컨테이너의 이미지를 관리한다 
    - Docker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스토리지 디바이스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AUFS : 다른 파일 시스템의 파일이나 디렉터리를 투과적으로 겹쳐서 하나의 파일 트리 구성, 표준 Linux kernel 아님 
    2. Btrfs : Linux용 Copy on Write 파일 시스템 - 롤백, snapshot 기능 
    3. Device Mapper : 파일 시스템의 블록 I/O와 디바이스의 mapping관계를 관리 - thin-provisioning, snapshot - Red Hat OS나 Ubuntu 등에서 Docker를 이용할 때 사용 
    4. OverlayFS : 파일 시스템에 다른 파일 시스템을 투과적으로 merging 하는 기능 
    5. ZFS : 볼륨 관리, snapshot, check sum, replication 등을 지원 

 

위의 개념들은 추후 각 기능을 사용할 때 어떤 방식으로 컨테이너가 생성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 

특히 docker run의 파라미터를 이해하는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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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또한 docker를 이용하여 실제 환경과 Test환경을 똑같게 만들어 작업을 한다 

지금까지 docker를 사용해 왔지만 자세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공부하지 않았다.

docker를 자세히 파악하여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부를 하자

 

1. 시스템 기반의 구성 요소 

  • 하드웨어 : 시스템 기반을 구성하는 물리적인 요소 (전원장치, 스토리지, 건물, 공조, 보안 설비, 소화 설비)
  • 네트워크 : 시스템 이용자가 원격지에서 엑세스 할 수 있도록 서버들을 연결하기 위한 요구사항(라우터, 스위치,)
  • OS         : 하드웨어나 네트워크 장비를 제어하기 위한 기본 소프트웨어(Windows, Ubuntu, CentOS)
    • 하드웨어 리소스나 프로세스를 관리 
    • 서버용 OS도 존재 - 장시간 가동해도 안정적, 대량의 데이터 효율적 수행
  • 미들웨어 :서버가 특정 역할을 다하기 위한 기능을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MySQL, NGINX, DB)

2. 시스템의 이용 형태 

  • 온프레미스(On-premises) : 자사에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시스템 구축부터 운용까지를 모두 수행하는 형태
  • 퍼블릭 클라우드 : 인터넷을 경우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 프라이빗 클라우드 : 특정 기업 그룹에게만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 트래픽의 변동이 많거나 백업을 반드시 해야하는 시스템의 경우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비즈니스의 설립부터 서비스까지 릴리즈 시간을 줄일 수 있다. 

3. Linux

  • linux kernel : OS의 코어가 되는 부분, 메모리 관리, 파일 시스템, 프로세스 관리, 디바이스 제어 등 OS로서 하드웨어나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어하기 위한 기본적 기장을 잦고 있는 소프트웨어 
    • 디바이스 관리 : 디바이스 드라이버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하드웨어 제어
    • 프로세스 관리 : 명령을 실행할 때 해당 프로그램 파일에 쓰여 있는 내용을 읽어 들여 메모리상에 전개한 후 메모리상의 프로그램을 실행함 = 프로세스 
    • 메모리 관리 :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물리 메모리에 효율적으로 할당 
      - 메모리의 제한이 있으므로 하드디스크와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가상 메모리 영역을 생성 = Swap memory
      - 메모리상에 전개된 이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Swap으로 보내고 Swap상의 데이터를 다시 메모리로 돌림
    • Shell : 사용자가 내린 명령을 커맨드로 받아 kernel에 전달(bash, csh, tcsh, zsh)
      - 어플리케이션 실행, 정지, 재실행
      - 환경변수 관리
      - 명령 히스토리 관리
      - 명령 실행 결과 표시 및 파일 출력
    • 파일 시스템 : VFS(Virtual File System)라는 장치를 사용하여 데이터가 어디에 있던(하드, USB, network) 사용 가능
  • Linux distribution( 리눅스 배포판) : 보통 Linux는 배포판이라는 형태로 패키지화 되어 배포됨 ( Ubuntu, Debian, Fedora, CentOS)
  • Linux 파일 구성 
    /bin 기본 커맨드 ( ls, cp. mv 등 )
    /boot OS 시작에 필요한 파일 (커널이 해당 폴더의 vmlinuz라는 파일이다)
    /dev 디바이스 파일 ( /dev/had = 하드 , /dev/ttf = 표준입출력이 되는 단말 디바이스)
    /etc 설정 파일 ( IP, 사용자 비밀번호)
    /home 사용자 홈 디렉토리
    /lib 공유 라이브러리 
    /mnt 파일 시스템의 마운트 포인트용 디렉토리
    /media CD/DVD-ROM의 마운트 포인트
    /opt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패키지
    /proc 커널이나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 (해당 폴더 아래있는 숫자 폴더는 프로세스ID를 뜻함, cpuinfo = CPU 정보, partitions = 디스크 파티션 정보)
    /root root용 홈 디렉토리
    /sbin 시스템 관리용 마운트
    /srv 시스템 교유의 데이터
    /tmp 임시 디렉토리
    /usr 각종 프로그램이나 커널 소스를 놓아두는 디렉토리 
    /var 로그나 메일 등 가변적인 파일을 놓아두는 디렉토리 ( /var/log = 가동 로그, /var/spool = 어플리케이션 임시 파일로 사용하는 스풀이 저장)

4. IaC (Infrastructure as Code)

  • Immitable Infrastructure : 클라우드를 이용함으로써 논리적으로 인프라를 재구성 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의 변경 이력을 관리할 필요가 줄어듬 - 지금 있는것만 확인하면 됨 
  • 기존에는 파라미터 시트(버전 정보와 설정 항목의 설정 값이 쓰여있는 시트)를 토대로 수동으로 작업했지만 code를 이용하여 자동화 할 수 있다
  • Continuous integration : Code로써 인프라를 관리하기 때문에 Git등의 CI툴을 이용하여 인프라의 구조를 협업하기 편함( commit message, docker file)

5. 인프라 구성 관리 툴

  • OS의 시작을 자동화 : Red Hat 계열에서 사용가능한 KickStart, Local PC에 가상환경을 만들기 위한 Vagrant
  • OS나 미들웨어의 설정을 자동화 : DB server, web server, 감시 에이전트 등과 같은 미들웨어의 설치나 버전 관리, OS의 /etc 아래있는 설정 파일이나 방화벽 설정 자동화 - Chef, Ansible, Itamae, Puppet
  • 여러 서버를 관리하는 자동화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사실상 표준이 된 Kubernetes
  • CI(Continuous Integration) : 코드를 추가 및 수정할 때마다 테스트를 실행하여 확실하게 작동하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법, 사양서에 정해진 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 - Jenkins, Git
  • CD(Continuous Deploy) : 지속적 배포 -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어플리케이션을 제품 환경에 배포
    - 배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서비스의 연속성이다 서비스가 중지되면 안된다
    - Blue Green deploy - 버전1서버을 블루 버전2서버를 그린라고 했을 때 블루를 서비스하면서 그린을 테스트하여 성공하면 그린을 서비스하고 블루를 종료 - 자연스러운 변경이지만 클라우드 환경이 아니라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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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클라우드 PC에서 작업을 주로 한다 

저사양의 GPU가 없는 노트북으로 간편하게 돌아다니고 

모든 코드는 클라우드에서 실행시킨다 

그런데 윈도우는 상관이 없지만 리눅스의 경우 클라우드에 접속하여 코드를 하려면 사전 준비를 해야 편하게 코딩을 할 수 있다 

리눅스로 코딩하는 법을 나열하자면 

1. vi 으로 코딩하기 

    - ㅎㅎ vi는 작은거 하나씩 고칠 때 사용하자.... 매우 비효율적이다

 

2. jupyter notebook을 이용하자 ! 

    - 나쁘지 않다 jupyter notebook은 테스트를 할 때 매우 편하기에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이쁘고 이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코딩을 하는게 더 실수를 줄이기 좋다 ㅎㅎ

 

3. Visual Studio Code를 이용하자 ! 

    - Visual Studio Code - VSC 는 많은 확장프로그램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이쁘고 효율적으로 코딩을 할 수 있다 ! 

      쥬피터와 다른점은 변수, 클래스, 함수 등의 색을 다르게 볼 수 있다 ! 

    - 코드상에 오류가 있다면 빨간물결이 나온다 ! 매우 중요하다 ... 

    - 디버깅이 가능하다 ! 

    - Python 뿐만 아니라 JAVA, C, C++ 등등 여러가지 언어로 코딩할 수 있다 ! 

    - Jupyter notebook 도 VSC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이제 원격 설정을 시작해 보자 !!!


VSC를 실행시키고 왼쪽 확장 탭에 들어간다 


 

 

확장탭의 검색창에 SSH 또는 Remote를 검색하면 

Remote - SSH 가 나온다 해당 extension을 설치한다 ! 

 

 

 

 

 

 

 

 

 

 


키보드에서 F1 키를 누르면 위와같은 창이 나오고 창에 Remote-SSH를 입력하면 

Remote-ssh: Connect to Host 가 나오게 된다 ! 


Connect to Host를 클릭하면 SSH 접속을 할 서버 정보를 입력해야한다 

나는 원격 접속지의 계정 root에 IP는 192.168.50.30에 접속할 것이다 

여기서 원격지의 포트는 SSH 기본 설정 포트인 22번이다 

계정이름 : root

원격지 주소 : 192.168.50.30

원격지 포트 : 22

 

접속 정보를 다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접속을 하게된다 


원격지의 운영체재를 고르라고 한다 내가 접속할 서버는 Linux이기 떄문에 Linux를 선택한다 


만약 이런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창이 나온다면 역시 설정을 잘 했는지 또는 방화벽은 허용이 되어있는지 다시한번 체크해보길 바란다 


Linux를 선택을 하면 위의 사진과 같이 SHA256키를 알려주고 연결을 하겠냐고 다시 물어본다 

Continue를 선택하자 


위의 사진과 같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오면 해당 계정(root)의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 


그럼 연결이 완료되고 폴더 열기를 선택하면 위와같이 연결된 서버의 디렉토리 리스트가 나오게 된다 

이제 원하는 디렉터리를 열고 작업을 시작하면 된다 ! 

 

그런데 여기서 디렉터리를 선택하면 다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오게 된다 

 

다시 입력하는게 귀찮다면 SSH Key를 생성하여 서버와 로컬에 설정을 해줘야한다 

하지만 매우 귀찮기 때문에 계속 치고 들어가겠다 

 

계속 비밀번호를 입력하는게 귀찮으신 분은 구글에 

vsc ssh save password 를 검색해서 따라해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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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실행시키면서 디버깅도 하지만 솔직히 print를 많이 찍는다 . 

 

그런데 만약 어떤 코드의 문제가 코드를 실행시키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발생한다면? 

코드를 실행 시키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에러를 잡기위해 계속 화면을 처다보고 있을 수는 없다 ! 

또한 어떤 프린트되는 출력에 대해 저장할 필요가 있다면 로깅을이용하여 저장하면 된다 ! 

또한 어떤 서버의 문제 때문에 해당 서버에 로그를 저장할 수 없는경우 원격으로 접속하여 로깅을 하면 좋다 ! 

 

시작해보자 ! 

 

일단 Xshell로 원격 서버에 접속한다 

 

 

해당 서버에 지속적으로 프린트 문이 출력되는 코드를 실행시켰다 

 

별 문제는 없지만 만약 에러가 발생되고 에러의 발생으로 해당 코드의 실행은 멈추지 않고 에러가 계속하여 전파된다면 어떨까 

 

문제를 고치기 위해 문제가 어디서 일어났고 어떤것 때문에 에러가 발생되었는지를 찾아야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기록이 되어있지 않다면 

극단적으로 말하면 다시 에러가 발생되는 상황을 만들고 에러가 다시 발생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때 로깅을 해놓았다면 하나하나 짚어가며 에러의 첫 발생지를 찾을 수 있고 

원인도 분석이 가능하다 

 

로깅을 해보자 

정말 간단하다 

실행되고있는 창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로그가 있다 

로그라는 선택박스를 클릭하면 시작과 로그 폴더 열기가 있다 

로깅을 하기위해 시작을 클릭하자 

시작을 누르면 해당 세션의 로그를 저장할 경로를 선택하고 파일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 

 

로그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선택하고 파일이름을 test_log 로 하겠다. 

저장을 누르면 그 때 부터 로그가 저장되기 시작한다 .

 

 

로그가 시작되고 다시 세션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로그 선택상자를 클릭하면 

전에 클릭할 수 없었던 중지와 로그파일 열기가 활성화 되었다 

 

로그 파일 열기를 클릭하면 현재 세션의 로그가 저장된 파일이 열린다 

 

 

 

 

 

 

 

 

위의 사진처럼 로그파일( .log) 의 윈도우 기본 확장자는 메모장이라 메모장으로 해당 파일이 열리게 되고 세션 커멘드라인에 출력되는 내용들이 전부 저장됨을 볼 수 있다 ! 

 

로그를 중지하고 싶다면 세션 화면에서 우클릭 후 로그 선택상자에서 중지를 누르면 로깅을 중지하게 된다! 

 

서버 운영에 로그는 매우 중요하니 잘 알아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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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로 사용하는 Xshell 에 대하여 사용법을 정리하자 ! 

 

나는 주로 Xshell을 원격 클라우드나 Switch 설정등 외부 기기와 연결할 때 사용한다 

 

Xshell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일단 

1. 창을 여러개 띄워서 여러 로그들을 같이 볼 수 있다. 

2. 각 창별 로그 저장도 간단하게 마우스 클릭으로 할 수 있다 ! 

3. Xshell을 키면 세션저장 목록이 왼쪽에 바로 나와 더블클릭으로 바로 연결 할 수 있는 외부기기에 접속할 수 있다

4. 일단 한국 기업 제품이라 글씨 크기를 바꾸거나 폰트를 변경할 때 편하다 ! 

 

이 글에서는 제품을 다운받고 연결설정과 글씨 크기 변경, 로그 기록을 해보겠다.

 

 

첫번째 인터넷에 Xshell을 검색한다 

 

xshell을 검색하면 가장 위에 나오는 Xshell 다운로드를 클릭한다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면 위 사진 처럼 정품사용자 30일 평가판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나온다 

하지만 학습용으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평가판도 싫고 돈도 없다 ㅠㅠ. 

오른쪽에 보이는 "가정 및 학교 내 사용자를 위한 무료 라이선스" 탭에 무료 라이선스 페이지로 이동한다 

페이지를 이동하면 이름과 이메일을 적고 Xshell을 다운받을 것인지 Xftp도 다운받을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한 후 나는 Xshell 만 이용할 것이기 떄문에 Xshell만을 선택한다 

여기서 이메일을 잘 써야한다 이메일로 다운로드 링크가 오기 떄문에 

 

입력한 이메일로 접속하여 메일을 확인해 보면 넷사랑에서 Xshell 다운로드 메일을 보냈다 

 

해당 메일에는 다운로드 링크와 링크 만료 날짜가 적혀있다 

가정/학교 무료 사용 버전도 상용 버전과 같은 기능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 매우 마음에 드는 회사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러줘야겠다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고 다운을 완료한후 실행한다 

 

다운로드를 완료하고 실행을 해본다!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이제 새로 연결할 클라우드에 대한 접속 설정을 해보자 

왼쪽 상단에 위치하는 작은 아이콘을 누른다 

새 세션 등록 정보 창이 나온다 

이 창이 매우 중요하다 ! 

모든 설정을 세션별로 할 수 있다 

또 다른 Xshell의 장점? 이다 

일단 연결을 해보자 

이름 : 란은 해당 세션을 어떤 이름으로 할지이다 나는 Cloud - Server 라고 하겠다 

프로토콜 

란은 해당 세션과 연결할 프로토콜을 정한다 

1. Linux 같은 서버에 접속할 때는 주로 SSH 22번 포트를 이용하고 

2. LOCAL은 지금 내 컴퓨터를 말한다 로컬은 현재 나의 PC이기 때문에 다른 설정이 필요없이 바로 접속 되지만 나는 CMD를 이용하겠다 

3. 스위치 콘솔에 직접 접속하거나할 경우 SERIAL선을 연결한 뒤  SERIAL을 이용한다 

4. FTP, SFTP는 주로 파일질라 같은 다른 툴을 이용하여 접속한다 

5. RLOGIN 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접속하려는 서버에도 연결에 관련된 설정을 해줘야하고 제한적이다

6. TELNET 은 예전에는 사용을 했지만 보안이 취약한 점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주로 23번 포트를 사용한다 

 

 

말이 길어졌다 ..... 일단 Linux 서버에 SSH 로 접속을 하자 

물론 SSH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서버에 SSH 관련 설정을 해야하지만 AWS EC2의 경우 왠만하면 대부분의 이미지들이 SSH가 되어있다 

 

SSH설정이 되어있다고 가정을 하고 

호스트 부분에는 자신이 접속하고자 하는 원격지의 IP를 입력한다 

IPv6 연결이 되는지 궁금하긴 하다 

대부분의 PC, server, cloud 의 경우 IPv4를 사용하지만 

일반 스마트폰 LTE, 5G 의 경우 IPv4의 한정적인 수량때문에 IPv6를 사용하고 있다. 

 

어쨌든 위의 설정을 다 쓰고 연결을 눌러보자 ! 

 

연결을 클릭하면 해당 서버에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한다 

내가 들어갈 계정은 root이다 

root 를 입력하고 다음을 누르면 비밀번호를 치게되고 접속이 완료된다 

 

만약 위와 같이 Connection failed 가 나온다면 

접속 설정을 다시 확인하고 설정이 완벽하다면 

접속하려는 서버에 방화벽이나 SSH 설정이 되어있는지, 

현재 PC의 방화벽이 외부로 보내는 신호를 막았는지 현재 PC의 방화벽도 체크해보길 바란다 

 

위와같이 연결이 되면 완벽하다! 

그런데 노트북 같은경우 화면이 작다보니 처음 접속시 글씨 크기가 너무 작다 

왼쪽 그림같이 설정한 세션에 마우스 우클릭으로 등록정보 에 들어간다 

 

 

 

 

 

 

 

 

 

 

 

 

 

 

 

 

 

 

 

 

처음 접속설정을 하던 창이 나오면 

저~ 아래있는 "모양" 탭을 클릭한다 - 창, 하이라이트 말고 "모양"을 클릭해야한다 

 

 

 

 

 

 

 

 

 

 

 

 

 

 

 

 

 

 

모양탭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딱 봐도 알겠지만 글꼴, 크기, 두껍게, 얇게 다 설정이 가능하고 글의 색과 커서의 색도 설정할 수 있다 ! 

이쁘게 꾸며보자 ! 

한글이 아주 궁서체이다 만족스럽다. 

 

다음 글에서는 Xshell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Logging에 대해서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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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Bucket은 AWS에서 지원하는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손쉽게 파일을 업로드 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검색창에 S3를 입력한다 

S3에 들어가서 버킷생성을 누른다 

버킷이름을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

옵션 구성에서는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고 넘어간다 

 

외부에서 접근하기 위해 권한 설정에서 퍼블릭엑세스차단을 해제한다.

버킷이 생생된 후 버킷을 선택해 파일 업로드를 클릭한다 파일을 선택하고 퍼블릭 권한 관리에서 

이 객체에 퍼블릭 엑세스 권한을 부여함 을 선택한다

스토리지 클래스도 스탠다드 기본값을 선택한다

업로드를 누른다 

버킷의 속성에서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 을 선택하면 해당 버킷을 브라우져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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